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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죽음의 거리"가 진짜 진짜 조용했던 이유
핵사이다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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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30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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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부산의 "죽음의 거리"가 조용했을 겁니다.
그런데 그 이유는 아주 간단 합니다. 오늘은 몸 속으로 침을 찌르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저는 예의가 바른 사람이기 때문에 그렇게 크게 떠들면 상인들이 막대한 피해를 입는다는 것을 정말 잘 압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됐다는 것은 "뭔가 많은 것을 버텨야 했다"는 겁니다.
하지만 싸울 일이 생기면 적극적으로 싸우겠습니다.
아마 그 장사하는 사람은 "얘 오늘은 왜 조용하지?"라고 했을 겁니다.
정신병이라는 건 이렇게 하루만에 나아지지 않습니다. 정신의학 책을 즐겨보고 심심하면 DSM-5 이런 것도 봤기 때문에 정상적인 임상증상과는 다르다는 것도 느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부산의 희대의 사이코패스의 의식은 멀쩡하고 강한 중심이 잡혀 있는 겁니다. 그래서 더 큰 사고를 막았을 겁니다.
그래도 저는 그 확신은 흐트려지지 않습니다. 부산경찰청 내부에 문제가 분명히 있었을 겁니다. 아무리 흔들고 때려패도 이 강한 확신이 전혀 흔들리지가 않습니다.
반면에 오늘 서면에서는 조금 시끄러웠을 겁니다. 그 정신병이 2시간만에 나아지나요? 약을 복용한 것도 없는데요? 그게 아니라 서면에 이 참에 기회다 하고 사람들에게 다 알린 겁니다.
그런데 조금 의심스러운게 있는데 만약 부산경찰청에서도 이렇게 알리는 경찰관이 있었다면 "이러면 안되는 거에요." 다시 말해서 경찰도 이런 짓은 하면 안되는 거라 생각했던 겁니다. 다시말해서 이런 짓을 하면 경찰청도 죽는다고 생각이 들었던 경찰관이 있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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