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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마무리된 사건인데 이제 와서” 김흥국, ‘무면허 운전’ 지적에 적반하장

쓰니 |2025.01.31 14:30
조회 18 |추천 0

 

김흥국/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강가희기자]무면허 운전으로 벌금형을 선고받았던 가수 김흥국이 이를 비판하는 반응에 거세게 반발했다.

김흥국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흥국 들이대TV’에 달린 “불법차선변경에 무면허 운전으로 처벌받았다는 기사가 만천하에 뒤늦게 공개되었다고 하는데 아무리 무식하게 들이대도 이건 아닌 것 같네요”라는 댓글에 “이미 작년에 마무리된 사건을 이제 와서 마음대로 보도해도 되나”라고 날선 반응을 보였다.

또한 김흥국은 “너도 사고 치지 말고 잘 살아라”라는 댓글까지 추가로 달며 되레 지적에 나섰다.

최근 김흥국이 12·3 내란사태에 동조해 화두에 올랐던 가운데, 그가 지난해 무면허 운전으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김흥국은 지난해 4월 29일 서울 강남에서 무면허 상태로 차를 몰다 불법 진로 변경으로 경찰에 적발됐다. 이에 지난해 8월 서울중앙지법은 무면허 운전 혐의로 약식기소된 김흥국에게 벌금 100만 원을 선고했다.

김흥국이 과거에도 음주운전 및 뺑소니 등으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 만큼, 추가로 알려진 무면허 운전 혐의에 비난이 쏟아졌다. 김흥국은 1997년 음주운전 뒤 뺑소니 사고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으며, 2013년에도 음주운전으로 면허정지 처분을 받았다.

2021년에는 불법 좌회전을 하다 오토바이 뺑소니 사고를 냈으며, 이후 법원에서 벌금 700만 원을 선고받았다.

내란 옹호에 이어 무면허 운전 혐의까지 불거지면서, 김흥국의 유튜브 채널에는 그의 태도를 비판하는 댓글이 이어졌다. 앞서 김흥국이 내란 옹호를 지적하는 댓글에 예민하게 반응했던 가운데, 무면허 운전 적발에 대해서도 적반하장 태도를 보여 논란을 키우고 있다.

강가희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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