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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수, 나영석에 이광수 뒷담화 “키 큰 사람 집착 탓에”(콩콩밥밥)

쓰니 |2025.01.31 18:48
조회 105 |추천 0

 tvN ‘콩 심은 데 콩나고 밥 먹으면 밥심 난다’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수 겸 배우 도경수가 나영석 PD에게 배우 이광수 뒷담화를 했다.

1월 30일 방송된 tvN 예능 '콩 심은 데 콩나고 밥 먹으면 밥심 난다'(이하 '콩콩밥밥') 4회에서는 KKPP 푸드사 사장 이광수와 본부장 도경수의 좌충우돌 구내식당 운영기가 이어졌다.

tvN ‘콩 심은 데 콩나고 밥 먹으면 밥심 난다’ 캡처

이날 이광수는 저녁 디저트인 탕후루를 도맡았다. 하지만 손 느린 이광수는 느릿느릿하게 하다가 설탕을 태워 거뭇거뭇한 탄 탕후루를 만들어냈고, 결과물을 확인한 도경수는 할 말을 잃었다. 도경수는 "할 수 있다. 그냥 빨리 다시 하라. 그게 더 좋을 것 같다"며 말을 아꼈다.

이광수와 좀 떨어져 일하는 도경수에게 제작진이 다가갔다. 그러곤 원래 하고 싶던 말이 뭐였는지 물었다. 이에 도경수는 "이래서 언제 다 하냐고. 저는 이미 저거 하나 했을 때 다 했을 줄 알았는데"라며 이광수 쪽 눈치를 살피더니 "모르겠다. 하 모르겠어"라고 한탄했다. 그 시각 탄 탕후루를 먹어본 이광수는 "써"라며 맛의 심각성을 드러냈다.

다행히 시간 내 탕후루를 완성할 수 있었다. 하지만 도경수는 뒤끝을 지우지 못하고 '지구오락실' 박준영 PD의 공을 나영석에게 전하며 "안 계셨으면 오늘 실패했을 거다. 저 키 큰 사람(이광수)이 너무 탕후루에 집착했다. 한 40분 동안 탕후루만 했다. 그냥 이렇게 하고 놔두면 40개 금방 하는데 1개 하는데, 그래서 10개 하는데 1개 타서 아무것도 못하고 다시 했다"고 뒷담화해 웃음을 줬다.
서유나 stranger77@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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