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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허참, 오늘(1일) 3주기…그리운 국민 MC

쓰니 |2025.02.01 17:06
조회 15 |추천 0
‘영원한 국민 MC’ 고(故) 허참이 세상을 떠난 지 3년이 흘렀다.

 허참은 지난 2022년 2월 1일 간암 투병 끝에 향년 73세 나이로 별세했다. 그는 피해를 줄까 염려해 투병 중이라는 사실을 알리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갑작스러운 부고를 접한 동료들과 대중은 큰 충격을 받았다.


1949년생인 허참은 군대에서 위문공연 MC를 하며 방송인의 꿈을 키웠다. 1971년 동양방송(TBC) ‘7대 가수쇼’ 사회를 맡으며 데뷔한 후 ‘쇼쇼쇼’, ‘가요 앙코르’, ‘쇼 일요특급’, ‘도전 주부가요스타’, ‘가요청백전’, ‘올스타 청백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MC로 활약했다.

허참은 1976년 ‘왜 몰라주나’를 시작으로 ‘우리노래 어때요’, ‘추억의 여자’ 등을 발표하며 가수로도 활동했다. 2005년 제12회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TV진행자상, 2006년 KBS 연예대상 공로상을 받았다. 또한, 2009년까지 약 25년간 ‘가족오락관’ 진행을 맡으며 국민 MC 자리를 지켰다. 해당 프로그램에서 수없이 외친 “몇 대 몇!”이 유행어로 남았다.

김혜영,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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