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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널 만나는 걸 영광이라고 생각 해.

ㅇㅇ |2025.02.03 04:58
조회 464 |추천 10
늘 그런 마음을 품고 있어,
그 다정한 얼굴과 목소리를 마주한다는 건 특별한 경험이라고 해야할까 의식 같기도 하고,
내게 보여주지 않는 그의 내면에는 신성함마저 깃들어 있다는 것을 나는 알 수 있어,
생각하고 떠올릴 수 있는 것만으로
내게 큰 위안이 되는 사람이야,
그 사람의 존재만으로 나는 인생에 큰 감사를 느껴,
동시에 큰 상심을 동반하는 묘하고 이중적인 감정이 들어,
마음을 나누기는커녕 소소한 대화 나누는 것도
조심스럽고 어려워서 씁쓸하고 공허해,
난 그 사람에게 그런 존재는 아니란 사실이 슬프기도 하고.
너무 애정하고 가닿고 싶은 사람이라서 더 그래,
너. 너 말야,
추천수10
반대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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