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핸썸가이즈’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돌싱 라이머가 새로운 사랑을 바랐다.
2월 2일 방송된 tvN ‘일요일엔 핸썸가이즈’에서는 뱀띠 연예인으로 라이머를 만났다.
뱀띠 연예인을 만나야 하는 미션에서 1977년생 남자로 라이머를 만났다. 차태현, 김동현, 우상혁과 역술 크리에이터 도화도르가 함께 라이머의 사옥으로 찾아갔다.
라이머는 “22년 됐다. 3대 기획사 빼고 우리 회사처럼 오래 된 회사가 거의 없다. 오래만 됐다. 꾸준하게 버티고 있다”며 “지하에서 처음 시작했다. 월세 80만원 내며 있었다. 시간이 지나면서 여기 사옥을 올렸다. 저 나름 소소한 성취를 갖고 있었다”고 말했다.
tvN ‘핸썸가이즈’ 캡처차태현이 “가장 기억에 남는 해가 있냐”고 묻자 라이머는 “작년 연말에 생각을 많이 해봤는데 2013년이 진짜 좋았던 것 같다. 저희 회사에서 음원이 나오면 항상 1등을 했다. 그 때는 그게 너무 당연했다. 우리 가수가 우리를 밀어내고 1등. 힙합이 많은 사람들에게 음원으로 사랑 받을 때 저희 회사가 중심에 있었다. 그 때로 돌아가면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다. 올해가 농담 아니라 너무 중요하다”고 말했다.
제작진이 “그 때도 뱀의 해고 올해도 뱀의 해”라고 말하자 라이머는 “그래서 잘됐구나. 깜짝 놀랐다”며 희망을 봤다. 차태현은 “분명히 전화할 때 크리스천이라 그랬는데”라며 웃었다.
라이머는 도화도르에게 “올해가 중요한 해다. 고민이 너무 많다. 이거 운명 같다. 오늘 갑자기 ‘핸썸가이즈’가 찾아온 것도 기적 같다. 신호인가? 많은 결정을 해야 한다”며 “개인적으로는 좋은 짝을 올해 만나고 싶다”고 연애도 희망했다.
도화도르는 라이머의 사주에 불이 많다며 “불이 너무 많아서 좋을 수 있다. 늘 말씀드리지만 25년, 26년, 27년은 불의 기운이 강하다. 올해는 성취가 많을 수 있다. 그 성취가 관계가 될 수도 있다. (일과 연애) 두 가지 다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라이머는 2017년 방송인 겸 통역가 안현모와 결혼해 2023년 11월 이혼 소식을 전했다. (사진=tvN ‘핸썸가이즈’ 캡처)
유경상 yooks@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