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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주, 열애는 YES 결별은 침묵…논란만 부르는 만능 방패 ‘사생활’ [MK이슈]

쓰니 |2025.02.04 13:37
조회 46 |추천 0

 미주. 사진ㅣ유용석 기자

걸그룹 러블리즈 출신 방송인 미주가 축구선수 송범근과의 결별설에 대해 또 다시 침묵했다. 열애는 공식 인정해놓고 결별설엔 침묵하니 논란만 가중시키는 꼴이다.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호텔에서 엠넷 커플 매칭 서바이벌 ‘커플팰리스2’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선영 CP, 정민석 PD, MC 김종국, 유세윤, 미주 등이 참석했다.

‘커플팰리스’는 완벽한 결혼 상대를 찾는 싱글남녀들을 위한 대규모 커플 매칭 서바이벌로, ‘결혼정보회사(결정사)’ 못지않은 극사실적 매칭 시스템을 통해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동반자를 찾는 스토리를 담아낸다. 지난해 4월 종영한 시즌1에 이어 약 1년 만에 시즌2로 돌아왔다. 오는 5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

송범근, 이미주. 사진l송범근 SNS 캡처, 안테나 제공이날 대중의 눈은 미주의 입에 집중됐다. 결별설 후 첫 공식석상이었기 때문이다. 미주는 지난해 4월 축구선수 송범근과 공개 연애를 시작한 지 약 9개월만인 최근 결별설에 휩싸였다. 당시 미주 소속사는 두 사람의 결별설과 관련 “아티스트 사생활에 대해서는 확인이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미주는 이날 또 다시 결별설에 침묵했다. 미주는 이날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결별설 관련 질문이 나오자 “오늘은 ‘커플팰리스’의 날이어서 ‘커플팰리스’에 대한 질문만 받겠다. 감사하고 죄송하다”라고 결별설에 대한 언급을 회피했다.

미주의 침묵에 곱지 않은 시선이 쏟아지는 이유는 두 사람의 시작 때문이다. 두 사람의 열애설은 이른바 ‘럽스타그랩’으로 불거졌다. 각자 일본 여행 중 같은 장소에서 사진을 찍어 SNS에 올렸다가 열애설이 불거졌고, 소속사는 “서로가 호감을 갖고 조심스럽게 알아가고 있다.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공식적으로 열애를 인정했다.

‘럽스타그램’을 하면서 유난스럽게 열애를 티내더니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달라고’ 공식적으로 열애를 인정해놓고, 결별설에는 ‘사생활’이라는 만능 방패를 사용해 침묵하는 모습에 결별설은 상상과 추측을 더하고 있다.

[신영은 스타투데이 기자]

신영은 스타투데이 기자(shiny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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