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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오겜2’ 故 이주실, 영원히 기억될 국민 어머니..오늘(5일) 발인

쓰니 |2025.02.05 08:41
조회 28 |추천 0

 

이주실/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배우 이주실이 오늘(5일) 영면에 든다.

5일 배우 故 이주실의 발인이 엄수된다. 이주실은 지난 2일 의정부 둘째 딸의 집에서 사망했다. 향년 81세.

소속사에 따르면 故 이주실은 약 3개월 전에 건강이 악화돼 병원에서 검진을 받았고, 위암 판정을 받았다. 2일 오전 심정지에 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세상을 떠났다고.

故 이주실은 1965년 연극배우로 데뷔해 ‘세일즈맨의 죽음’, ‘맥베스’ 등 연극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다. 그러다 1993년 유방암 3기 판정을 받았으나, 10년만 완치 판정이 되고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 ‘너의 노래를 들려줘’, 영화 ‘모자산책’, ‘부산행’, ‘오마주’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사랑 받았다.

지난해엔 KBS2 ‘미녀와 순정남’,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에서 황준호(위하준 분) 어머니 역으로 출연하기도 했다.

이처럼 대중에게 친숙한 故 이주실에 비보에 애도가 이어지고 있으며, 배우 심은경은 “선생님의 상냥함과 가르침이 지금까지 저를 지탱해 주었다. 편히 쉬시길 바란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추모했다.

작품을 통해 우리에게 재미와 감동 등을 선사해준 故 이주실. 비록 하늘의 별이 됐지만 그의 작품은 영원히 남아 곁에 있을 것이다.

박서현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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