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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만식 “별명 공주님, 팬들이 공포의 주둥이라고”(가요광장)

쓰니 |2025.02.05 13:40
조회 27 |추천 0

 왼쪽부터 정경미, 김미려, 김신영/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뉴스엔 이해정 기자] 개그우먼 김미려, 정경미가 부캐릭터 방울자매 콘셉트에 완벽히 젖어들었다.

2월 5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방울자매 정경미, 김미려가 출연했다.

김신영은 "걸그룹 생활하며 행복한 순간이 있냐"고 물었고, 정경미는 "같이 다니는 게 행복하다. 활동하는 게 좋다"고 답했다. 김미려는 연습생 시절을 묻자 "연습생 시절이 있었어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만나자마자 바로 활동했다. 저희는 친자매니까"라고 웃었다.

정경미는 동생 설정의 두방울 김미려와의 관계를 묻자 "저희가 아버지가 두 분이고 어머니가 한 분이다"라고 폭탄 발언해 김신영을 당황하게 했다. 이어 "KBS에서도 말했다"고 강조하며 "그래도 관계는 다들 좋다. 김신영씨 눈빛에 장난기가 가득하다. 뭘 질문해서 힘들게 할까 이런 것 같다"고 덧붙여 폭소를 일으켰다.

두 사람은 현실 남편들과도 선을 그었다. 정경미는 윤형빈에 대해 묻자 "그 이야기를 너무 많이 듣는데 코미디언 별로 안 좋아한다"고 말했다. 김미려는 정성윤에 대해 "인지도가 별로 없어 모르겠다"고 시치미를 뗐다.

한편 한방울(정경미), 두방울(김미려)로 구성된 자매듀오 방울자매는 지난달 7일 새해 첫 음원 '살타령'을 발매했다.
이해정 haejung@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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