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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故 오요안나 가해 의혹’ 김가영, 통편집 아니었다..SBS “‘골때녀’ 녹화 불참”(공식)

쓰니 |2025.02.06 11:21
조회 73 |추천 0

 

사진=김가영 SNS

[헤럴드POP=김지혜 기자]MBC 기상캐스터 김가영이 故 오요안나 직장 내 괴롭힘 가해자로 지목된 가운데 방송가의 대처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 5일 김가영은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이에 논란 여파로 통편집 된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왔으나 6일 SBS 측은 헤럴드POP에 “통편집은 아니었다. (김가영이) 녹화 자체를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하차 여부는 아직 미정이며 조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앞서 김가영은 직장 내 괴롭힘 가해 의혹 속 MBC FM4U 라디오 ‘굿모닝 FM 테이입니다’에서 자진 하차한 바 있다. DJ 테이는 지난 4일 “김가영 캐스터가 프로그램을 위해서 하차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제작진은 본인과의 협의를 통해서 그 의사를 받아들이기로 결정했다”고 알렸다.

또한 파주시에 따르면 김가영은 이날부로 파주시 홍보대사에서도 해촉됐다. 김가영은 지난해 8월 홍보대사로 위촉돼 활동했으나 최근 故 오요안나 직장 내 괴롭힘 가해 의혹 여파를 받으면서 물러나게 됐다.

지난해 9월 故 오요안나가 2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는 비보가 뒤늦게 알려진 바 있다. 이 가운데 지난달 27일 고인의 유서에 특정 기상캐스터 2명으로부터 직장내 괴롭힘 피해를 당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MBC 일부 관계자들 역시 이 사실을 알았으나 외면했다고 알려졌지만 MBC 측은 고인이 회사에 고충 및 피해 사실에 대해 알린 적 없다고 반박했다.

하지만 김가영을 비롯한 일부 MBC 기상 캐스터들이 故 오요안나 직장 내 괴롭힘 사건에 연루됐다는 의혹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논란이 커지자 결국 MBC 역시 지난달 31일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했다고 밝혔으며 5일 첫 회의를 시작으로 故 오요안나 사건에 대한 사실관계 확인에 나섰다.

김지혜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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