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지진희, 이규형, 박명수 (사진=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지진희가 아내에게 혼나는 이유를 밝혔다.
2월 6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킥킥킥킥'의 지진희, 이규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지진희의 외모와 인성을 치켜세우며 "이런 남자를 혼낼 수 있는 부인은 전생에 착한 일을 얼마나 하신 거냐"고 부러워했다.
묵직한 연기가 주특기인 지진희는 실제 성격은 그렇지 않다며 "늘 웃기고 싶다. 아내가 어딜 가서 그러지 말라고 한다. 그것 때문에 혼난다. 말조심 하라고"라고 의외의 매력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집에서는 많이 까분다. 아내가 아들 셋 키우는 느낌일 것 같다. 근데 저는 제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5일 첫 방송한 '킥킥킥킥'은 천만배우 지진희(지진희 분)와 한때 스타 PD 조영식(이규형 분)이 콘텐츠 제작사를 설립하고 구독자 300만을 향해 달려가는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다.
장예솔 imyesol@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