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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래, ‘서희원 떠나보낸’ 구준엽과 나눈 대화 “통화하면 울것 같아서”

쓰니 |2025.02.08 08:30
조회 36 |추천 0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클론 강원래가 최근 아내 서희원을 떠나보낸 구준엽과 나눈 대화 메시지를 공개했다.

8일 클론 출신 강원래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준엽이 만나면 함께 많이 울 것 같습니다. 건강 잘 챙기길 바랄 뿐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과 함께 캡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강원래가 구준엽과 나누 대화 메시지로, 강원래는 구준엽에게 “무슨 말이 위로가 되겠냐. 맘 잘 추스르고 건강 잘 챙겨라”라고 응원했다. 이에 구준엽은 “고마워 원래야.. 잘 견뎌볼게. 통화하면 울 것 같아서 그냥 카톡 보낸다”라고 답장했다.

강원래는 또 “힘내자 준엽자”라고 보낸 뒤 쿵따리 샤바라“라고 적기도.

앞서 강원래 아내 김송도 “원래 카톡을 하면 즉각 답장 주는 오빠(구준엽)였는데 연락이 없다가 늦은 밤 연락이 왔다. 내가 못 도와줘서 미안해. 할 수 있는 게 기도밖에 없어. 그 와중에도 오빠는 고맙다고 하더라. 그리고 희원이 편히 쉬도록 기도해 달라고. 마지막까지 희원이 희원이”라며 구준엽과 나눈 대화를 공개했다.

김송은 “둘의 첫 만남의 자리부터 함께 있었고 가장 옆에서 지켜보며 굳이 말은 안 해도 마음으로 통하며 서로를 응원해 준 우리인데. 구구오빠 지금은 믿기지 않겠지만 참지 말고 실컷 울어. 억지로 괜찮다고 참지 마. 후회 없도록 울어. 그래서 후회 없는 사랑의 마침표를 잘 찍어줘”라고 당부하며 “귀여운 발음으로 언니 언니~ 보고 싶어~불렀던 희원이 그곳에선 맘 편히 쉬길 기도해”라며 애도를 표했다.

한편 지난 3일 서희원이 일본 여행 중 독감으로 인한 급성 폐렴으로 사망한 소식이 알려져 모두를 충격에 빠트렸다. 서희원은 2022년 구준엽과 약 20여 년 만에 재회했으나, 결혼 3주년을 앞두고 갑작스레 세상을 떠나 안타까움을 더했다.

배재련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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