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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재’ 김다영, “무해하고 무난하게 살 것” 결혼 소감 [전문]

쓰니 |2025.02.09 02:17
조회 26 |추천 1

 2월 7일 김다영이 자신의 SNS를 통해 “그간 조심스럽게, 예쁘게 만나오던 사람과 부부의 연을 맺게 되었습니다”라며 배성재 아나운서와의 결혼을 발표했다.


이어 “공개된 직업, 본의 아니게 겹친 환경이 아니었다면 조금은 맘 편히 만남을 가질 수 있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하면 우리 둘과 우리를 둘러싼 모두에게 무해하고 무난한 방법으로 우리가 함께할 수 있을까를 오래 고민했습니다”라고 밝혔다.

또한 김다영은 “예식은 따로 올리지 않고, 직계가족들만 모여 식사하는 것으로 갈음하려 합니다. 축하와 축복의 마음은 정말 마음으로만 받겠습니다. 평범하고 무난하게 잘 살겠습니다”라며 진심을 전했다.

한편, 김다영은 14세 연상인 배성재와 2년간의 교제 끝에 오는 5월 부부의 연을 맺는다.

다음은 김다영 SNS 글 전문

안녕하세요. 김다영입니다. 그간 조심스럽게, 예쁘게 만나오던 사람과 부부의 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공개된 직업, 본의 아니게 겹쳐진 환경이 아니었다면 조금은 맘 편히 만남을 가질 수 있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하면 우리 둘과 우리를 둘러싼 모두에게 무해하고 무난한 방법으로, 우리가 함께할 수 있을까를 오래 고민했습니다.

예식은 따로 올리지 않고, 직계가족들만 모여 식사하는 것으로 갈음하려 합니다. 지인들께도 미리 일일이 연락드리고 알리는 것이 예의오나, 여러모로 조심스러운 사정상 그렇게 하지 못한 점 이해를 구합니다. 축하와 축복의 마음은 정말 마음으로만 받겠습니다. 평범하고 무난하게 잘 살겠습니다.

사랑을 담아, 다영 올림

김혜영, 사진출처 김다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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