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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시은 아빠’ 박남정, 뮤지컬 도전장 “가수 때와 달리 호흡의 중요성 느끼는중”(종합)

쓰니 |2025.02.10 14:43
조회 112 |추천 0

 

박남정, 시은/사진=JTBC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박남정이 뮤지컬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지난 7일 헤럴드POP 취재 결과 그룹 스테이씨 멤버 시은의 아버지인 가수 박남정이 제1263회 서초금요음악회 ‘별 헤는 밤 - 위대한 유산’을 통해 처음으로 뮤지컬 무대에 선다.

김광옥 연극 원작을 바탕으로 하는 뮤지컬 ‘별 헤는 밤 - 위대한 유산’(연출/각색 황진성, 작곡/음악감독 박주희)은 돌아가신 어머니가 물려주신 로또 당첨금 50억을 차지하기 위한 삼형제의 고군분투를 그린 작품이다. 당첨금을 차지할 수 있는 단서가 시인 윤동주의 시 ‘별 헤는 밤’에 있다는 것을 듣고 수수께끼를 푸는 과정을 담는다.

박남정은 극 중 첫째 아들 남정 역을 맡았다.

이에 박남정은 헤럴드POP에 “내게 이런 기회를 주셔서 너무 영광스럽게 출연하게 됐다”라며 “뮤지컬 도전은 정말 새로운 경험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가수로서 혼자 무대에 오를 때와는 달리 함께 호흡하고, 서로 맞춰가는 과정이 얼마나 중요한지 직접 몸으로 느끼고 있다”라며 “그 과정에서 얼마나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지 실감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박남정은 “부족한 점도, 배워야 할 것도 많다. 많은 동료 배우의 도움을 받아 한 걸음, 한 걸음 성장해 나가고 있다”라며 “더 열심히 배워 좋은 작품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제1263회 서초금요음악회 ‘별 헤는 밤 - 위대한 유산’은 오는 21일 오후 7시 서울 서초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된다.

이미지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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