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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경 “이효리와 같은 소속사 출신, 한솥밥 먹는다고 자랑해”(뜨거우면)

쓰니 |2025.02.10 20:11
조회 35 |추천 0

 왼쪽부터 오현경, 이효리/뉴스엔DB



[뉴스엔 이해정 기자] 배우 오현경이 가수 이효리와 같은 소속사 출신이라고 밝히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2월 10일 방송된 SBS 러브FM '뜨거우면 지상렬'은 휴가를 간 지상렬을 대신해 스페셜 DJ 오현경의 진행으로 꾸며졌다.

오현경은 청취자 신청으로 가수 이효리의 '미스코리아'를 선곡했다.

이후 오현경은 "이효리 '미스코리아'를 들으니까 제가 예전에 이효리씨 하고 같은 기획사에 있던 게 기억난다. 이본씨, 핑클과 같은 소속사였는데 어디 나가게 되면 '나 핑크 있는 회사잖아' 하고 자랑했다. 그 생각이 갑자기 난다"고 이효리와의 인연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오현경은 "'미스코리아'를 이효리씨가 작사한 걸로 안다. 그래서 더 이 곡을 응원했고 미스코리아에 대한 애환을 담은 곡이라 잠시 추억에 잠겼다"며 미스코리아로 활동했던 시절을 떠올렸다.

한편 오현경은 1989년 제33회 미스코리아 '진(眞)'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해정 haejung@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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