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위해주는 소리긴한데 너무 막말함 말을 너무 툭툭 뱉듯이 해대서 이게 다 진심으로 해주는 말인가? 싶기도 함 진짜 내 잘못인지 가스라이팅인지 분간이 안 가
오늘 내가 모 잘못해서 미안하다고 노력하겠다 했는데 나한테 푸념식으로 니 이미 포기했다 니 인생인데 니가 알아서 해라 이미 니가 그런 사람인데 내가 할수있는게 뭐냐는 식으로 말하더라고 진짜 내가 걍 한심한 사람 맞나싶은 생각도 듦
오늘 좀 혼나고나서 장문으로 카톡하고.. 근데도 기분 안 좋아 보이길래 내가 전화로 풀어주려고 평소처럼 쫑알쫑알 댔단 말이야
나 토요일에 친구들 만난당 이랬더니
자기도 가겠대… 근데 이건 뭐임?? 친구들 아직까지 한번도 본 적도 없고 나중에 내 친구들도 같이 보자~ 이랬는데 본인이 삐진 상황에서도 갑자기 이러는 심리가 뭐임??
내가 느끼기엔 뭔가 의심을 해서 따라오겠다는 건 아닌 거 같은데 (같이 있을 때 인증샷을 조카 많이 찍어줌 글고 의심 살 행동 안 함) 뭔 생각인지 모르겠음
보여지는 거에 집착이 있으면 이런 행동도 하나?
가끔 데이트하다가 거금하고 이러면 친구들한테 자랑해~ 이럼
연애를 안 해봤어서 댓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