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서/MBC 표준FM ‘여성시대 양희은, 김일중입니다’
[뉴스엔 이해정 기자] 가수 김종서가 트레이드 마크인 찰랑이는 긴 생머리 비결을 공개했다.
2월 11일 방송된 MBC 표준FM '여성시대 양희은, 김일중입니다'에는 가수 김종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양희은은 김종서의 음악 사랑이 남다르면서 "그때 부산인가까지 가서 공연을 마치고 올라오는 차 안에서도 발성 연습을 하고 노래를 부르더라. 정말 어마어마하다"고 혀를 내둘렀다.
냉동 인간 1위로 꼽혔다는 김종서는 "프로그램에서 웃자고 한 이야기긴 한데 또래보다 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 같긴 하다"고 머쓱하게 웃었다. 그러면서 술 담배를 끊고 매일 1시간씩 꾸준히 운동, 잠들기 6시간 전에는 물 외에 금식 등의 비결을 공개했다.
이어 양희은이 "찰랑이는 생머리 관리는 어떻게 하냐"고 묻자 김종서는 "예전보다는 많이 갔다. 뭐 어쩔 수 없다"고 호탕하게 웃으면서 "머리 관리를 안 하는 게 관리 같다. 신경 안 쓴다. 머리에 뭐 염색도 안 하고 하더라도 가끔 가다가 하고 파마도 안 한다"고 답했다.
이해정 haejung@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