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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김다영, 배성재 결혼 앞두고 SBS 퇴사‥현모양처 아나 또 탄생

쓰니 |2025.02.11 14:49
조회 210 |추천 0

 

김다영, 배성재/사진=김다영 채널, 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아나운서 김다영이 배성재와 결혼을 앞두고 SBS에 퇴사 의사를 내비쳤다. 결혼으로 인해 퇴사한 아나운서 부부는 또 누가 있을까.

11일 SBS 측은 헤럴드POP에 “김다영 아나운서가 퇴사 의사를 밝혔다. 그 외의 것은 아직 결정된 바 없다”라고 전했다.

최근 김다영은 같은 SBS 아나운서 배성재와 결혼을 발표했다. 김다영은 배성재와 2년 교제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두 사람은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을 통해 인연을 맺었으며, 14살 나이 차를 극복했다.

이에 지난 7일 배성재의 소속사 SM C&C 측은 “배성재 아나운서가 김다영 SBS 아나운서와 오는 5월 부부의 연을 맺게 되었다”라고 공식적으로 결혼을 발표했다.

배성재는 김다영과 결혼하게 된 소감을 라디오 생방송을 통해 직접 밝히기도 했다. 배성재는 “잘 살아보려고 한다. 예식이나 다른 절차 없이 합치기로 했다. 신혼여행은 간다. 어떤 면에선 저보다 훨씬 더 나은 사람”이라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김다영 역시 결혼 소감을 전했다. 지난 8일 김다영은 자신의 채널에 “공개된 직업, 본의 아니게 겹쳐진 환경이 아니었다면 조금은 맘 편히 만남을 가질 수 있었을지도 모르겠다. 평범하고 무난하게 잘 살겠다”고 전했다.

김다영은 결혼 소감 후 사흘 만에 SBS 퇴사로 또 한 번 소식을 전했다. 김다영은 결혼 후 내조에 전념할 것으로 보인다.

결혼 발표 후 퇴사를 선언한 아나운서는 이전에도 있었다. 신화 앤디와 결혼한 이은주 아나운서는 결혼을 앞두고 퇴사했고, 퇴사한 지 한 달 만에 결혼식을 올렸다.

김민형 아나운서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지난 2020년 11월 SBS에서 퇴사한 김민형은 같은 해 12월에 호반그룹 오너 2세와 결혼한 후 2년 뒤에 호반그룹 상무로 재직했다.

이처럼 아나운서 커플이 결혼까지 이어져 퇴사하는 경우가 많아지는 가운데, 김다영의 향후 행보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김나율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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