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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 '19살 연상' 김희원과 열애설에 분노... "1년간 연락 안 와"

쓰니 |2025.02.11 21:17
조회 75 |추천 0

 


배우 박보영이 19살 연상 배우 김희원과의 열애설 후일담을 전했다. 9일 '요정재형' 채널에는 '내가 요정일까 네가 요정일까?.. 네가 요정이다 보영아….'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박보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MC 정재형과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박보영은 ‘조명가게’ 출연계기를 묻는 질문에 "저는 원래 김희원 선배님이랑 너무 친하다. 너무 친해서 열애설이 났다"라며 입을 열었다. 이어 "그 선배님은 저한테 미안해서 저한테 1년 동안 연락을 안 하셨다. 진짜 1년을 '내가 너한테 너무 미안하다'라면서 연락을 안 하셨다. '우리가 이런 걸로 금 갈 우정이라 생각하냐. 너무 화가 난다'라고 했다"라며 "워낙 친한 것도 다 알고 이러니까 '그냥 편하게 다시 하세요' 해서 했는데 저희가 만나서 밥도 많이 먹고 차를 많이 마신다. 선배님이 술을 못 드셔서 카페로 3차까지 간다"라고 덧붙였다.
박보영은 "예전에 '돌연변이'라는 작품으로 인연을 맺게 된 건데 그때 친해졌다. 선배님이랑 저랑 광수오빠 셋이서 새벽 5시까지 커피로 얘기해 본 적이 있다"라며 "선배님과 만나서 연기 얘길 많이 한다, 조언도 많이 듣고 작품 얘기도 하고 좋았던 작품 있으면 보라고 추천도 한다"라며 이광수, 김희원과의 친분을 드러내 시선을 모았다.



그는 "그날도 밥 맛있게 먹고 집에 가려고 했는데 책을 하나 주시더라. 자기가 할 건데 편하게 보라더라. '출연하신다고요?' 했더니 연출을 할 거라더라. 부담 갖지 말라 하면서 줬는데 그때부터 부담이 너무 됐다. 근데 제가 워낙 강풀 작가님도 좋아하고 '조명가게'도 연재될 때부터 본 팬이었다"라고 털어놨다. 극 중 박보영은 권영지 역으로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한편, 김희원과 박보영은 2020년 서울, 안동, 영덕에서 함께 밥을 먹었다는 목격담과 함께 지방의 한 식당에 걸린 두 사람의 사인과 카페 CCTV 캡처가 공개돼 열애 의혹이 제기됐다. 당시 박보영은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열애설이라니 저 다 컸네요. 아닙니다. 희원 선배님이랑은 '피 끓는 청춘', '돌연변이'를 하면서 친해졌고 지금은 나이를 떠나 좋은 친구 좋은 선후배 사이다"라고 해명했다.
사진= TV리포트 DB, '요정재형' 채널이지은(lje@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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