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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할 마음의 여유가 없던 내게
넌 언제나 웃으며 다가왔어

나조차도 용납할 수 없는 내 모습을
그대로 받아주었어

난 사랑을 할 자격이 없는 것 같아
하지만 노력해볼게

있는 그대로 나를 봐준 너에게
나도 그런 마음으로 너를 바라볼 수 있게 노력할게

차마 미안하단 말을 하기도 이젠 입이 떨어지지 않아
아직도 난 너그럽지 못해 네게 상처를 줄까봐
말을 못하겠어

고마워 미안해
언제나 웃고 있지만 힘겨워보이는 뒷모습을
내가 토닥일 수 있게 잘해볼게

고마웠어 지금도
추천수23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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