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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어른들이 미안” 아이브장원영→한혜진, 대전 피살 초등생 추모한 들

쓰니 |2025.02.12 14:15
조회 141 |추천 0

 

장원영, 한혜진/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아이브부터 배우 한혜진까지, 대전 초등생 피살 사건의 피해자에게 추모의 뜻을 전했다.

지난 10일 오후 5시 50분께 대전 서구 한 초등학교에서 피해자 故 김하늘(8) 양이 40대 여고사 A씨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사망했다. A씨는 자상을 입어 치료 받고 있다.

경찰은 A씨가 회복하는 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끔찍한 초등생 피살 사건에 온 국민의 관심이 집중됐다.

이에 지난 11일 건양대학교 장례식장에 빈소가 마련됐다. 빈소에는 아이브가 보낸 근조 화환도 찾을 수 있었다. 화환 옆에는 아이브의 포토 카드도 놓여 있었다.

아이브가 근조 화환과 포토카드를 보낸 이유는 故 김하늘 양의 생전 꿈이 아이브 장원영처럼 되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故 김하늘 양의 아버지는 취재진 앞에서 “하늘이 꿈이 장원영이다. 장원영 걸 사달라고 했다. 어떤 프로그램이든 장원영이 나오면 늦게 자더라도 본방사수를 해야 하는 아이였다. 동생이 뽀로로를 보고 싶어도 무조건 장원영을 봐야 된다면서 모든 물품과 선물이 장원영이었다”라고 했다.

이어 “제가 부탁드리고 싶은 게 있다면, 아이브 관계자들이 보신다면 장원영이 저희 하늘이 가는 길에 따뜻한 인사 한마디 해주면 감사할 것 같다”고 아버지로서 마지막 부탁을 했다. 아이브는 이를 접하고 근조 화환과 함께 포토카드를 보낸 것으로 보인다.

같은 날, 배우 한혜진 역시 故 김하늘 양을 추모했다. 한혜진은 자신의 SNS 계정에 “하늘아 예쁜 별로 가. 어른들이 미안해”라고 글을 남기며 별이 반짝이는 영상을 업로드했다

김나율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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