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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싫어서’ 고아성 동생 김뜻돌 “감독님이 섭외, 당황했지만 좋아”(정희)

쓰니 |2025.02.13 13:31
조회 77 |추천 0

 김뜻돌 (뉴스엔 DB)



[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수 겸 배우 김뜻돌이 영화 '한국이 싫어서'에서 고아성 동생 역을 맡게 된 계기를 공개했다.

2월 13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김뜻돌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신영은 김뜻돌이 "정말 재주 많고 끼도 많다"면서 "연기에 도전했다"고 전했다. 영화 '한국이 싫어서'에 고아성 동생 역할로 출연했다는 것.

김뜻돌은 섭외가 온 건지, 오디션에 지원한 건지 궁금해하는 김신영에게 "운 좋게도 감독님께서 메일을 주셨다. 대본과 '어떤 영화다. 연기해보시는 게 어떠냐'고. 그래서 너무 당황스럽지만 신기하고 너무 좋았다. 믿기지 않았다"고 밝혔다.

김신영은 "영화를 봐야겠다. 티저만 봤는데 제대로 보겠다"며 감탄, 앞으로도 연기 뜻이 있는지 물었다.

김뜻돌은 "너무 다른 장르인 거다. 음악과. 뭔가 음악은 오로지 제 자신이 되는데 연기는 다른 누군가가 들어오는 거라 떨리기도 했는데 앞으로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는 자세로 해보려 한다"고 의지를 드러냈다.

김뜻돌은 지난해 11월 28일 4년 만에 정규 2집 '천사 인터뷰'를 발매했다. 김뜻돌은 이에 대해선 "제가 명상하는 걸 좋아한다. 아침에 30분 명상하는 게 루틴인데 명상을 하면서 목소리를 들었다. 그게 제 내면의 목소리일 수도 있고 천사의 이미지처럼 느껴져서 천사라고 이름 붙인 존재와 나눈 이야기로 만든 앨범"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김뜻돌은 1996년생으로 만 28세다. 2017년 싱글 앨범 '꿈속의 카메라'를 발매하며 데뷔한 싱어송라이터다. 영화 '아미마모 미마모, 비너스 밴딧', '한국이 싫어서'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동 중이다.

김뜻돌은 오는 2월 22일부터 23일까지 단독 공연 '돌잔치 : Angel Drop'를 개최한다.
서유나 stranger77@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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