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공효진이 어머니가 이사장으로 있는 '사랑의 밥차'에 생긴 좋은 일을 자축했다.
공효진은 2월 12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이 아침에 기차타고 큰선물 받으러 가자아"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엔 잔뜩 들뜬 표정의 공효진, 어머니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는 공효진의 어머니가 이사장으로 있는 '사랑의 밥차'에 생긴 좋은 일 때문.
이날(13일) 현대위아 임직원들이 월급의 1%를 모아 마련한 사내 기금에 회사 출연금을 합해 '사랑의 밥차'에 밥차를 기증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공효진은 기증식에 직접 참석해 어머니와 함께 감사 인사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효진은 지난해 어머니와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하기도 했다. 당시 공효진은 어머니를 따라 10년째 봉사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공효진은 가수 케빈오와 지난 2022년 10월 미국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케빈오는 지난 2023년 12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다.
공효진은 현재 tvN 토일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를 통해 배우 이민호와 로맨스 호흡을 펼치고 있다. '별들에게 물어봐'는 제작비 500억 원을 들인 대작임에도 불구하고 1-2%의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 중이다.
서유나 stranger77@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