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뉴스엔DB)
[뉴스엔 배효주 기자] 박보검이 이영지의 배턴을 이어받아 '더 시즌즈' MC가 된다.
2월 14일 KBS에 따르면 박보검은 KBS 2TV '더 시즌즈'의 새 MC로 활약한다.
'더 시즌즈'는 KBS 심야 음악 프로그램 최초로 ‘연간 프로젝트’라는 색다른 방식을 도입해 MC가 각자 자신의 이름을 건 시즌을 맡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박재범의 드라이브’를 시작으로 ‘최정훈의 밤의 공원’, ‘악뮤의 오날오밤’, ‘이효리의 레드카펫’, ‘지코의 아티스트’, '이영지의 레인보우' 등으로 시청자를 찾았다.
지난해 지난 9월 27일부터 '더 시즌즈'를 이끌어왔던 이영지가 프로그램을 떠나는 가운데, 박보검이 새로운 MC로 시청자와 만난다.
박보검은 지난해 5월 영화 '원더랜드' 개봉을 앞두고 수지와 함께 '더 시즌즈-지코의 아티스트'에 출연해 듀엣 라이브를 보여준 인연이 있다.
한편, 박보검은 올 3월 아이유와 공동 주연을 맡은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 공개를 앞두고 있다.
배효주 hyo@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