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야, 돈 내’ 하며 나가”..브라이언→빽가, ‘거지근성’ 친구 폭로(‘컬투쇼’)[종합]

쓰니 |2025.02.14 16:00
조회 39 |추천 0

 

브라이언, 빽가/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지혜 기자]가수 브라이언, 빽가가 금전 문제로 인한 갈등을 털어놨다.

1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가수 브라이언, 효연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브라이언은 주변에서 돈을 안갚는다는 사연을 접하고 “친구중 한명이 돈을 안갖고 다닌다”며 경험담을 이야기했다.

그는 “저녁 약속 잡고 식당 예약한 곳도 알려주는데 음식 시키다가 귓속말로 ‘미안한데 이번 달에 못 벌었거든 내주면 안돼?’ 한다. 메뉴를 보고 왔는데도 그런다”며 “진작 얘기하든가. 다른 데 예약하든가 했을 텐데 늘 그러는 친구 한명 있었다”고 밝혔다. DJ 김태균은 “전문 용어로 거지근성이다. 한번 먹히면 계속 그런다”고 공감했다.

브라이언은 “서클에 있는 다른 친구들에게 물어보니, 알고 보니 다 당했다고 한다. 괜히 만나고 싶지 않더라. 또 그럴까봐”라고 토로했다. 이에 빽가도 “‘야, 돈 내’ 하는 친구 있다. 밥 먹고 나갈 때. 네가 돈 잘 버니까 돈내 이런다. 정말 그렇게 말한다”며 “다른 친구가 이번엔 네가 제일 먼저 나가보라더라. 그랬더니 사람들이 다 나오는 거다. 식당 아줌마가 ‘계산해야죠’ 하고 그 친구는 ‘돈 내’ 해서 내고 그런다”고 비슷한 경험을 전했다.

또한 빽가는 “한 친구는 돈을 빌려줬다. 2~3년동안 안갚다가 또 빌려달라고 연락이 왔다. 예전에 빌려줬잖아 하니 기억이 안난다더라. 할 말이 없더라”고 이야기를 쏟아냈다.

김지혜 popnews@heraldcorp.com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