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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예쁘거나 잘생긴사람은

ㅇㅇ |2025.02.15 15:42
조회 42,155 |추천 32
여기저기서 연락오고
대쉬하는 사람이 많아?
난 걍 집순이에 평범한사람이라
진심 궁금해
추천수32
반대수8
베플ㅇㅇ|2025.02.15 19:05
이쁜데 집순이여도 한번만나가도 맘만먹으면 남자걍사귐
베플ㅇㅇ|2025.02.15 22:59
근데 사람마다 다름 넘사벽으로 예쁘고 키크고 내성적╋집순이면 주변에 남자 아예 없음 왜냐면 내가 아는 언니가 그럼 나는 예쁘면 무조건 남자 많을거라 생각했는데
베플ㅇㅇ|2025.02.15 19:18
이야기 하나 해줄께. 내 남친 친구분, 남자답게 잘생기셨음. 목소리도 좋음. 체격도 좋고 키도 큼. 평소에 여자 관련 이야기 안해서 잘 몰랐음. 근데 주변사람들이 그분 좋아하는게 느껴짐. 그러다.. 남친이랑 술마시다가 그친구분 이야기 나왔는데.. 남자들끼리 술마시다가.. 그 친구분한테 카톡이런거 왔는데.. 잘 인사도 안하는? 여직원. 몇년전에 그만둔 전회사 여직원, 여자동창 등등 잘 모르는데 번호 어떻게 알고 선톡 오는 경우 많더라고. 그친구가 자랑하고 떠벌린게 아니라 몇십년 지켜봐왔는데.. 자연스럽게 알게됐다고. 남친 스스로 말하기를 나는 여자들이 그렇게 용기가 많은 줄 몰랐다고. 차갑고 딱딱 할일만 하던 여자들도.. 뒤로는 그 친구한테 선톡으로 뭐하세용 일케 선톡 보내고 술한잔 사주시면 안돼요? 라고 카톡 보내오더라고. 근데..... 그분은 관심가져주는거 싫지 않아하기는 하던데. 마음에 없었나 보더라고. 그러다가 그 친구분 알고지낸지 1년쯤 지났을까. 본인이 좋아하는 여자 만나더니. 얼마 안 있어서 본인이 먼저 대쉬해서 잘 사귀더라. 근데 그 여자는 존예 스타일 아닌데 귀염상에 착하게 생기고 바른 스타일. 암튼 잘생긴 사람.. 여자들 보는 눈이 다 똑같나봐..오래 짝사랑하다가 용기 내서 선톡 보내고 하겠지. 근데 그분한테는 그게 자주 있는 일이라. 크게 감흥없는 일이더라. 본인이 좋아하는 사람 만나면 바로 행동으로 옮기더라.
베플ㅇㅇ|2025.02.16 09:54
너무 이쁘면 못다가온다 이말도 웃김 남자들이 주제파악을 얼마나 못하는데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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