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걔 친구 생일이라 논다고 오늘 연락 잘 안될거라고 미리 얘기해주긴 했는데 ㄹㅇ답장텀이 3-4시간 이랬어
원래는 칼답인디 짺뜬 얘가 저녁 9시쯤에 내가 보낸 카톡을 읽씹함+송금표시 사라짐+캘린더에 생일 사라짐해서 차단 당한 거 확인하고 진짜 피가 식는 느낌이였는데 갑자기 새벽 12시 반에 카톡을 한거야;;송금표시랑 캘린더에 생일 다시 생기고..도갸체 3시간동안 차단했다가 푼 심리가 뭐임..?나 연락 보채지도 않았음 나도 오늘 약속 있어서 답장텀 좀 길었즌데 도대체 뭐임??
기분도 개같고 답장하기 싫어서 일단 안 읽었는데ㅜ하
이 얘기 짚고 넘어가야겠지..?
이러고 아침에 또 톡 와서 어제 뭐했냐도 물어보니가
술 너무 마셔서 기억 안난가 택시타고 집왔다
카톡방 나가져있었다 마지막으로 뭐라고 보낸거냐
일케 왔는데 카톡을 실수로 차단할 수가 있음??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