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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완, 파격 병지컷인데 감독 불만 “왜 점점 얌전해지냐고” (라디오쇼)

쓰니 |2025.02.17 12:00
조회 22 |추천 0

 뉴스엔 DB



[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김동완이 독특한 헤어스타일을 자랑했다.

2월 17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KBS 2TV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의 엄지원, 김동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왼쪽부터 김동완, 엄지원, 박명수 (사진=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이날 김동완은 뒷머리를 염색한 일명 '김병지 스타일'에 대해 "100% 감독님 디렉션이다. 요즘 왜 자꾸 얌전하게 하냐고 어제 연락이 왔다. 다시 각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엄지원이 "좀 더 과하게 해달라고 하냐"고 묻자 김동완은 "그렇다. 왜 자꾸 정상으로 돌아가냐고 하더라"면서 "독수리 스타일이다"고 드라마 제목을 겨냥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는 오랜 전통의 양조장 독수리술도가의 개성 만점 5형제와 결혼 열흘 만에 남편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졸지에 가장이 된 맏형수가 빚어내는 잘 익은 가족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장예솔 imyesol@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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