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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이 소주 한 잔 못 사줘”...이종혁, 故김새론 비보에 ‘애통’

쓰니 |2025.02.18 14:23
조회 92 |추천 1

 이종혁, 고 김새론. 사진l스타투데이DB

배우 이종혁이 고(故) 김새론의 비보에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이종혁은 18일 자신의 SNS에 “새론... 생일이 같던 동네 꼬마 후배... 영면하길”이라는 글과 국화꽃 사진을 올렸다. 이어 “끝내 삼촌이 소주 한잔 못 사줬구나. 그곳에선 밝게 웃길 바란다”라고 김새론을 추모했다.

서울 성동경찰서에 따르면 김새론은 지난 16일 오후 4시 54분께 성동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사전에 만나기로 약속했던 친구가 김새론의 집에 방문했다 발견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향년 25세.

2001년 잡지 ‘앙팡’에 아기 모델로 데뷔한 김새론은 2009년 영화 ‘여행자’를 시작으로 배우의 길로 들어섰다. 2010년 배우 원빈과 함께한 영화 ‘아저씨’로 이름을 알린 뒤 ‘이웃사람’, ‘맨홀’, ‘도희야’, ‘눈길’, ‘동네사람들’ 등 여러 작품에 출연했다.

활발하게 활동하던 김새론은 2022년 음주운전 사고로 위기를 맞았다. 이후 김새론은 연극 ‘동치미’를 통해 2년 만의 배우 복귀를 노렸으나 부정적 여론에 어려움을 겪었다. 지난해 촬영을 마친 영화 ‘기타맨’이 유작이 됐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2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9일 오전 6시 20분이며, 장지는 통일로 추모공원이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trdk011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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