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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민, ‘팀 지윤’ 깜짝 종영 이벤트에 감동 “언니가 해줘야 하는데”(BH엔터)

쓰니 |2025.02.18 20:30
조회 34 |추천 0

 

‘BH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한지민이 애정했던 ‘나의 완벽한 비서’를 떠나보냈다.

18일 한지민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BHIND] 가장 완벽한 CEO였던... 지민의 ‘나의 완벽한 비서’ 막촬 비하인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은 지난 14일 성황리에 막을 내린 SBS 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 마지막 촬영 현장을 담았다.

한지민은 극 중 이준혁의 딸 유별 역할을 맡았던 기소유를 보며 “너무 많이 컸다. 무려 1학년이거든요”라며 기특해했다.

함께 사진을 찍은 후, 소유 양에게 끝난 소감도 물었다. 이에 기소유는 “아쉽다. 신나는데 아쉽다. 끝난 건 좋은데 아쉽다”고 답했다. 시원섭섭하냐는 반응에는 “그렇다”고 말했다.

마지막 신 촬영까지 마친 한지민은 “다른 작품에 비해 스케줄이 타이트하게 진행됐다 보니 쉴 틈 없이 달려왔던 것 같다. 며칠이 지난 후에야 (종영이) 실감이 날 것 같다. 너무 착한 사람들끼리 모여서 했던 드라마라 현장에 있을 때 괜히 저도 더 따뜻해졌다”는 소감을 남겼다.

피플즈를 이끌었던 한지민은 “그 친구들을 다른 곳에서 만나면 너무 반가울 것 같다. 수고했단 말을 해주고 싶고, 배우로서 잘 성장하길 바라는 응원을 보내주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지윤’의 성장을 보여준 드라마라며 “초반에는 미운 모습도 있었을 텐데, 좋게 기억해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바랐다.

‘팀 지윤’ 스태프들이 준비한 깜짝 파티에 “내 거야?”라며 기쁜 웃음을 지어 보인 한지민은 이윽고 “옷 예쁘게 입고 오라고 하지”라며 아쉬워했다. 이어 “언니가 해줘야 하는데 이게 무슨 일이냐. 너희가 한 거냐. 너무 고맙다 얘들아”라는 인사를 남겼다.

강가희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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