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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 눈 감아 이선빈‧강태오, 티격태격 속 핑크빛 기류

쓰니 |2025.02.19 23:13
조회 20 |추천 0

 출처 : tvN ‘감자연구소’

[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기자] 이선빈과 강태오가 극과 극 매력을 지닌 캐릭터로 색다른 로맨스를 선보인다.

오는 3월 1일 첫 방송을 앞둔 tvN 새 토일드라마 ‘감자연구소’(연출 강일수·심재현, 극본 김호수) 측은 지난 13일, 극 중 김미경(이선빈)과 소백호(강태오)의 달콤살벌한 커플 스틸을 공개했다.

‘감자연구소’는 감자가 인생의 전부인 김미경 앞에 차가운 원칙주의자 소백호가 등장하면서 벌어지는 힐링 코믹 로맨스를 그린다. 감자밭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티격태격 케미와 예상치 못한 설렘이 유쾌한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공개된 스틸컷 속 김미경과 소백호는 사사건건 부딪히는 모습을 보인다. 못마땅한 표정으로 팔짱을 낀 채 소백호를 바라보는 김미경과, 귀찮다는 듯 시선을 돌리는 소백호의 대비가 두 사람의 관계를 짐작하게 한다.

또한, 감자밭에서 벌어지는 재회 장면 역시 눈길을 끈다. 작업복을 완벽히 갖춘 김미경과 달리, 흐트러짐 없는 슈트 차림으로 등장한 소백호의 모습이 극과 극의 캐릭터 성격을 보여준다.

또 다른 스틸컷에서는 두 사람의 미묘한 감정 변화가 감지된다. 소백호의 볼을 쥐고 무언가를 응시하는 김미경과, 저항 없이 볼을 내준 채 가만히 있는 소백호의 모습이 묘한 긴장감을 형성한다.

극 중 김미경은 감자만큼이나 흥미로운 연구 대상(?)인 소백호로 인해 다이내믹한 감정 변화를 겪는 인물이다.

이선빈은 극 중 케미에 대해 “N극과 S극의 정석”이라며, “서로 상극인 미경과 백호가 티격태격하다가도 점점 끌리는 매력이 있다”고 전했다. 강태오 또한 “두 캐릭터가 완전히 다른 점에서 시작해 점차 서로에게 스며드는 과정이 흥미로울 것”이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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