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랄랄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브라이언이 랄랄의 콘텐츠에 출연하기 위해 여장을 했다가 찾은 닮은꼴을 자랑했다.
2월 1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빽가가 스페셜 DJ를 맡은 가운데 브라이언, 효연이 '하지마!' 코너의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브라이언은 최근 랄랄의 채널에 출연해 브라질 국적의 유명 크리에이터 에디 실바와 콘텐츠를 촬영했다며 "랄랄이 같이 할 줄 알았는데 에디랑만 했다. 너무 빨리 끝나서 어색했다"고 밝혔다.
효연의 "기싸움 너무 잘하더라"는 칭찬에 브라이언은 "ASMR로 기싸움하고 손톱 소리 내는 거였다. 랄랄 씨가 아이디어를 냈다. 면도기를 줄 테니 겨드랑이 제모하는 것처럼 해달라더라. '어떻게 재밌게 하지' 하다가 내 스타일로 바꿨다. 걱정했다. 사람들이 '왜 저래'라고 할까 봐. 그런데 '여장하니 너무 예쁘다'고 하더라"고 자랑했다.
이어 "어제 랄랄에게 또 문자가 왔다"며 "다른 거 해달라고 하더라. 그래서 다음주나 다다음주 같이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브라이언은 "댓글창에 너무 웃긴 게 보아인 줄 알았다더라. 하나도 안 닮았는데"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에 출연자들은 "얼굴형이 비슷하다"고 평했다.
한편 효연은 본인에겐 기싸움 콘텐츠가 "도전일 것 같다"고 말했다. 효연은 "잘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뻔뻔하게 하는 걸 잘 못한다"고 토로했다.
이에 브라이언은 "외국 힙합클럽 놀러가는 친구들 영상을 많이 보면 된다"면서 "난 학창시절에 많이 봤다. 클럽이든 학교에서 마음에 안 들면 보자마자 (짓는 표정이 있다)"고 기싸움 콘텐츠를 잘 소화하는 비법을 전했다.
서유나 stranger77@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