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김도연, 이상순/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뉴스엔 이해정 기자] '완벽한 하루' DJ 이상순이 김도연에 이어 로제를 담당하고 있는 스타일리스트와 작업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2월 20일 방송된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에는 배우 김도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상순은 카메라를 보고 밝게 인사하는 김도연을 보고 웃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인사를 하는 게 인상적이다. 지금까지 나온 게스트들은 거의 카메라를 바라보지 않았는데 너무 좋다. 아주 능숙하다. 오히려 제가 보이는 라디오가 어색하다. 혼자 있을 때 보이는 라디오 하려고 하면 사비로 하라고 그런다. 덕분에 제가 보이는 라디오를 해본다"고 유쾌하게 인사했다.
김도연은 이상순과 작년 여름 만난 적이 있다며 "디제잉 하실 때 한 번 뵀다. 같이 아는 스타일리스트 분이 있어서"라고 말했고, 이상순은 "그 분이 이젠 너무 유명해져서 우리가 만나기 힘들다"며 "무려 로제 스타일리스트"라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상순은 "그 분이 김도연씨 칭찬을 너무 많이 했다. 음악을 너무 좋아하고 기타도 배우고 있다고 하더라. 너무 예쁜 친구가 있다고 저를 만나 보고 싶어 한다고 해서 만났었다"고 반가워했다.
한편 김도연은 현재 LG아트센터 서울에서 공연 중인 연극 '애나엑스' 무대에 오르고 있다.
이해정 haejung@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