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종국 GYM JONG KOOK’ 채널 영상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김종국이 자신을 닮은 매니저의 운동 사랑에 당황했다.
지난 1월 30일 ‘김종국 GYM JONG KOOK’ 채널에는 ‘새해맞이 건강검진...(Feat. 마선호, 국민MC의 남성호르몬 수치)’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사진=‘김종국 GYM JONG KOOK’ 채널 영상 캡처김종국과 함께 건강 검진을 하러 병원에 온 마선호는 “맹장 수술하고 회복이 안 됐는데 축구하는 매니저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라고 물었다.
사진=‘김종국 GYM JONG KOOK’ 채널 영상 캡처자신의 매니저 이야기에 김종국은 “맹장 수술하고 실밥 뽑고 당일날 축구를 했다. 이거 잘못된 거 아닌가. 터보제이케이컴퍼니가 이렇다”라고 반응했다. 마선호는 “이게 참 건강을 위한 건지 아닌지”라고 거들었다.
김종국은 “저도 개인적으로 탈장 수술했을 때 이틀째부터 운동을 집에서 했다”라고 털어놨다. 그때 옆에 있던 간호사는 “응급실 간호사로서 깜짝 놀랄 얘기가 많이 나온다”라고 반응했다.
김종국은 “여러분들은 그러시면 안 된다”라고 경고하며 “근데 주변에서 탈장한 연예인 후배들이 저에게 연락해서 언제부터 운동 가능하냐고 물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하나 bliss21@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