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뭐 여자건 남자건 다 날 외면하네요 ㅠㅠ
그나마 친오빠 친구들한테 들러 붙었는데 호박소리나 듣고 구박들으면서 만나기엔
그쪽 오빠들 얼굴도 우리오빠랑 유유상종으로 OTL// 이천수 과에요.
그리고 첫남자였던 군인 남친의 친구들...
못생기긴해도 놀고 싶어서 어울렸는데... 내가 날마다 연락해서 부르고ㅠㅠ
만나러 다녔는데 이것참 남친이 군인이니까 어떻게 남친 친구들이라도 몰래 꼬드겨 보려고
눈이라도 맞고 싶어서 그렇게 밤에 태워달라고 연락하고 드라이브 해달라고 매달리고 만났지만
인연이 하나도 없네요........
결국 첫남자 ㅋㅋ 민간인이 아닌 그사람한테 배신한여자로 찍혔지만...
제가 조르고 무릎 닳도록 빌어서 겨우 친구로 지내네요.
전 남자없인 못사는데... 왜 저를 좋아하는 사람이 없죠.
남들처럼 버스타다 길가다가 헌팅당해보고 싶은데...범죄자 변태 아저씨나 이상한 목적으로 들붙고.
주변에 남자들이 막 마음속으로 사모하고 고백하고 고백받아 보고 싶은데...그런여자 부럽던데
주변에 오크남들을 만나러 다녀도 고백한번 못 받아 보네요,,
가지고 노는 장난감도 아니고 이러저리 굴림이나 당하고 ㅎㅎ
날 안쩍팔린다며 데리고 다닌 군화도 전역직전에 첫사랑이 더 맘에 있다고 차버리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