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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이민호까지 부인했는데..박봄 “시켜서 쓴 것” 또 해명에 건강 우려↑

쓰니 |2025.02.21 14:32
조회 87 |추천 0

 

이민호, 박봄/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박서현기자]박봄의 몇 차례 셀프 연애설로 이민호가 결국 입장을 냈음에도, 횡설수설 해명이 계속돼 이를 지켜보는 대중의 걱정이 이어지고 있다.

21일 박봄은 자신의 부계정에 “안녕하세요. 자꾸 누가 지우네요. 저는 혼자이고요. 아무 사이도 아닙니다. 셀프가 아니였습니다. 이민호가 시켜서 쓴겁니다ㅠㅠ 제 할일을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박봄은 지난해 9월부터 자신의 채널에 배우 이민호와 사진을 편집해 올리고 “내 남편”이라고 칭해 스스로 연애설에 불을 지폈다. 박봄의 소속사는 ‘상속자들’을 봐서 이민호를 향한 팬심을 드러낸 것이라 해명했으나, 박봄은 팬들의 댓글에 ‘이민호는 내 남편이 맞다’, ‘회사가 게시물을 지웠다’ 취지의 답글을 남겨 의문을 자아냈다.

수차례 상황이 반복되면서, 2NE1 팬덤 블랙잭은 오는 4월 서울 올림픽공원 KSPO 돔에서 2NE1이 앙코르 공연을 앞두고 있는 만큼, 위태로워 보이는 박봄의 활동 제외를 요구하는 성명문을 냈다.

그리고 지난 20일 또 한 번 박봄의 앞뒤가 맞지 않는 글이 게재됐다. 그는 “사랑하는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박봄입니다. 저는 사실 혼자입니다”라며 “이민호가 올려달라고 해서 올렸는데요. 혼자인 것을 밝힙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라고 적었다. 이민호와 연인이 아니라는 사실을 인정했지만, 그가 부탁해서 올린 것처럼 해석할 수 있는 여지를 남긴 것.

사태가 커지자 이민호 측은 “박봄씨와는 개인적인 친분이 없기에 사실무근”이라고 입장을 밝히고 수습에 나섰다. 이에 상황은 마무리 되는듯 했지만, 이튿날인 오늘 박봄이 또 한 번 의문을 자아내는 글을 남기면서 팬들의 우려가 점점 커지고 있다. 박봄의 SNS에는 “제발 그만했으면 좋겠다”, “잘 쉬고 기운냈으면 좋겠다”, “가족들과 지내며 병원 가봤으면 좋겠다” 등 걱정 섞인 응원댓글이 넘쳐나고 있는 상황이다.

박서현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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