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김지혜 기자]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대호가 MBC 라디오를 다시 찾는다. 고정게스트로 활약했던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 청취자들을 다시 만날 예정이다.
21일 MBC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김대호가 ‘두시의 데이트’ 고정 게스트였기 때문에 인사할 겸 출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연은 김대호의 퇴사 이후에 섭외가 진행된 건으로 MBC를 떠났던 김대호가 프리랜서 신분으로 돌아오는 것이다.
김대호는 지난 2011년 MBC 오디션 프로그램 ‘우리들의 일밤-신입사원’을 통해 공채 30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최근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다양한 예능으로 입지를 넓혔고 MBC 방송연예대상 신인상과 남자 최우수상까지 품에 안은 바 있다.
그리고 김대호는 지난 4일자로 퇴직처리를 완료하고 MBC를 떠났다. 프리랜서로서 새출발을 하게 된 가운데 21일 김대호는 새 소속사 원헌드레드로의 이적을 발표했다. 원헌드레드는 가수 MC몽이 설립한 글로벌 프로듀싱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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