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 , 예비남편, 강아지 두마리 랑 같이 살고있어요
남자가 동물을 보는건 좋아하는데 키우는건 싫은쪽이고 같이 살기 싫어해요 이뻐는 하지만 본인이 책임질수 없어서 키우는거 싫어하구요
원래 강아지 두마리는 친구랑 제가 키웠었는데 제가 데리고 오게됬고 이제 예비 남편이랑 키우고 있어요
처음에는 똥도 저보고 치우라하고 같이 산책하다가 똥 싸면 자기는 싫다고 저보고 치우라 했고
강아지들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고 하고 동물 싫어하는 사람이 동물 키우는 사람이랑 합치거나 같이 살면 얼마나 스트레스 받는줄 아냐고 해요
가끔 후려 갈기기도 합니다 그럼 저는 아니 왜 때리냐고 언성 높아지고 ..
그 입장도 이해는 가지만 산책 해달라고하면 내가 왜 해야하냐하고 내가 산책에 대해 의무 가질 필요없다 하고 강아지 한마리중 견종이 비숑인데 말썽 꾸리기였어요 .. 비숑때문에 난리난것도 많았지만 어제는 산책 나가는데 비숑한테 산책나가서 때려 죽여버릴거라고
이러네요..? 그래서 그 말 진심이냐고 이러는데 진심 맞다고 이러면서 나가네요..
아예 신경 안써주는건 아니지만 한번 씩 훅훅 저런말들을 내뱉어요 이 개c발x끼야 이러고 ..
본인이 이래도 제가 다 감당하라는데 동물 싫어하는 사람이 너랑 같이살면 미쳐 돌아간다는데
제가 이 사람 입장 이해해주는게 맞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