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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제이홉·제니…3월, 대형 K팝 콘서트 대전[초점S]

쓰니 |2025.02.23 11:21
조회 100 |추천 0

 ▲ 지드래곤, 제니, 제이홉(왼쪽부터).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오는 3월 대형 K팝 스타들의 콘서트 개최 소식이 연이어 전해져, 많은 K팝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88개월 만에 월드투어를 여는 지드래곤은 물론, 전역 후 첫 콘서트를 개최하는 방탄소년단 제이홉, 첫 솔로 정규앨범을 발매한 후 팬들과 만나는 블랙핑크 제니에 더해 태연,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에스파까지 3월을 뜨겁게 달군다.

▲ 방탄소년단 제이홉. 제공| 빅히트뮤직

먼저 제이홉이 3월 콘서트의 포문을 연다. 제이홉은 오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사흘간 서울 송파구 KSPO돔(구 체조경기장)에서 첫 번째 솔로 월드투어 '제이홉 투어-홉 온 더 스테이지'를 개최한다.

이는 제이홉이 전역 후 처음으로 무대에 오르는 것으로 특별한 의미가 있으며, 그는 군복무 동안 발매했던 음악들을 최초로 선보일 전망이다.

제이홉은 서울에서 팬들과 만난 후 브루클린, 시카고, 멕시코 시티 등 북미를 비롯해 마닐라, 사이타마, 싱가포르, 자카르타, 방콕, 마카오, 타이베이, 오사카까지 총 15개 도시에서 31회 공연으로 전 세계 팬들과 만난다.

▲ 태연,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에스파(왼쪽부터 시계방향). 제공| SM엔터테인먼트, 빅히트 뮤직

이어 소녀시대 태연이 오는 3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서울 송파구 KSPO돔(구 체조경기장)에서 '태연 콘서트-더 텐스'를 연다. 이번 투어는 약 1년 7개월 만에 개최되는 공연으로 그가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기대가 모인다.

태연은 팬클럽 선예매만으로도 3회 전석 매진을 기록했으며, 추가 오픈된 시야제한석까지 모두 솔드아웃 되는 저력을 펼쳤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역시 태연과 같은날인 오는 3월 7~9일 사흘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월드투어 '액트: 프로미스'-EP.2'' 공연을 연다. 해당 공연 티켓은 예매 시작 후 빠르게 전석 매진됐다.

이들은 한국 공연을 마친 후 3월 12~13일 가나가와, 3월 20일 바르셀로나, 25일 런던, 27일 베를린, 30일 파리, 4월 1일 암스테르담에서 공연을 펼친다. 이어 4월 12~13일 가가와, 25~26일 아이치, 29~30일 후쿠오카를 거쳐 5월 10~11일 마카오를 찾는다.

에스파는 15, 16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KSPO돔(구 체조경기장)에서 '2024-25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패러렐 라인 - 앙코르' 공연을 연다. 에스파는 이번 공연을 통해 지난해 6월부터 이어진 투어의 피날레를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지난해 에스파 신드롬이 이어진 가운데, 해외투어를 마치고 다시 돌아온 이들의 성장한 모습이 더욱 궁금해진다.

▲ 블랙핑크 제니. 제공| OA엔터테인먼트(ODDATELIER)

블랙핑크 제니는 15일 오랜만에 한국 팬들과 만난다. 제니는 오는 3월 7일 첫 솔로 정규 1집 '루비'를 발매하며, 신보 발매를 기념해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단독 콘서트 '더 루비 익스피리언스'를 연다.

제니는 한국 공연에 앞서 미국 로스앤젤레스 피콕 극장, 뉴욕 라디오시티 뮤직홀에서 공연을 열 예정이며, 그가 솔로로서 보여줄 무대에 대한 기대가 커진다.

▲ 지드래곤 월드투어 포스터. 제공| 갤럭시코퍼레이션

3월 콘서트의 마무리는 지드래곤이 장식한다. 지드래곤은 29, 30일 양일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지드래곤 2025 월드투어 '위버맨쉬' 인 코리아'를 개최한다.

이는 지드래곤이 2017년 진행한 '2017 월드투어 액트 III: M.O.T.T.E' 이후 약 88개월 만에 개최하는 공연으로, 많은 K팝 팬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그가 2017년 개최한 투어를 통해 약 65만명의 관객을 동원, 당시 K팝 솔로 가수 역대 최대 규모의 투어 기록을 세운바 있기에, 이번 공연에서도 그의 '공연 장인' 면모가 드러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정혜원 기자(hye26@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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