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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민 언니’ 정은혜 결혼, 5월 새신부 된다 “나 좋다고 고백을 하더라” 달달

쓰니 |2025.02.24 07:27
조회 94 |추천 0

채널 ‘오피큐알’

[뉴스엔 이슬기 기자]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배우 한지민의 쌍둥이 언니 ‘이영희’ 역을 맡아 주목받았던, 다운증후군 작가 정은혜가 5월 3일 결혼한다.

21일 채널 '오피큐알'에는 '결혼하고 싶은 사람을 만났습니다. 발달장애인인 나도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수 있을까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정은혜는 올해 아주 특별하고 기쁜 일이 기다리고 있다고 알렸다. 직장에서 만난 동료 영남씨와 알콩달콩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는 것. 그는 오는 5월 3일 결혼을 예정하고 있다 전했다.

정은혜는 "어떻게 만났냐"는 질문에 "일자리에서 만났다. 2월에 들어왔다. 영남 오빠가. 그때부터 저를 좋아했기 때문에 관심이 보였다. 제가 그렇게 좋은가 보다"라고 해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또 그는 예비 남편이 먼저 고백을 했다면서 "제가 좋다며 고백을 하더라. 갑자기 '은혜 작가님 저랑 결혼해 줄 수 있어요?'라고 했다. 그 말을 듣고 그냥 좋았다. 사랑하니까"라고 했다. 예비 신부의 달달한 애정 표현이 눈길을 잡았다.

해당 영상에는 "조금더 부드럽고 조금더 관대한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은혜씨 결혼 축하하고 은혜씨를 잘 키우신 부모님께 박수보냅니다" "은혜씨 보고 있으면 머릿속에 많은 생각들을 내려놓게 되네요. "은혜씨 영남씨랑 행복하세요" "잘 살수 있어요 항상 응원해요" "서로 아낌없이 사랑하시길" 등 응원의 반응이 쏟아졌다.

정은혜는 자신의 채널 '니얼굴 은혜씨'를 통해 예비 남편과의 달달한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최근에는 5월 2일, 3일에 결혼식을 올리기로 확정했다고 채널을 통해 알렸다.

한편 한지민과 정은혜 작가는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쌍둥이 자매로 호흡을 맞춘 이후로 꾸준히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이슬기 reeskk@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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