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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알겠어

ㅇㅇ |2025.02.24 10:19
조회 29 |추천 0
밝혀내려고 실험 중인것도 알고 관찰 중인 것도 아는데 내가 정말로 궁금한건 존재에 대한 근원적 물음이거든. 실존하는 모든 것은 존재한다 다시말해서 시각적으로 보이는 것 안에서 탐구하고 이치를 밝혀내면 거기서 끝이란 이야기잖아? 근데 보다 더 근원적으로 들어가서 수없이 많은 은하로 이루어져있고, 지금도 끊임없이 계속해서 팽창중인 이 우주말이야. 이 우주라는건 어떻게 존재하게 된걸까? 우리는 0과1 그리고 유와 무처럼 분명히 <없다>는 것에 대해서 정의 내리고 있는데 그저 자연적으로 생겨난것 뿐이다, 그렇게 된 것 뿐이다 이렇게만 이해하면 모든 물음이 해결되는 걸까? 내생각엔 그걸 설명하기 위해서 숫자 그러니까 수학이란 학문적 개념이 도입된 것 같음. 물리공식이 자연현상을 공식으로 설명하고 있는 것처럼 말이지. 우린 이걸 과학(물리)이라고 부르잖아? 그러니까 우주는 시작(0)인 상태에서 우리(우주의 크기)로 도달하기까지의 수적 개념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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