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지혜 SNS
[뉴스엔 박아름 기자] 김지혜 최성욱 부부가 쌍둥이 임신 소식을 알렸다.
그룹 캣츠 출신 인플루언서 김지혜는 2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네? 이렇게 쌍둥이맘 당첨입니다"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쌍둥이임을 알리는 초음파 영상이 담겼다.
김지혜는 "피검사 수치가 높지 않아서 기대를 전혀 안했는데 진짜 축복. 나이도 많고 시험관이라 쌍둥이되길 엄청 기도했었거든요. 전 이제 더이상 바랄게 없어요. 너무 너무 행복합니다"고 소감을 밝힌 뒤 "채취하는 날 제가 꾼 백호꿈 '배코', 이식하는 날 밤서방이 꾼 뱀꿈 '요롱이' 이렇게 배코랑 요롱이 엄마, 아빠가 될 거 같아요! 건강하게 잘 커서 만나자"고 전했다.
앞서 난임 고백과 함께 난임병원을 다니며 시험관 시도 소식을 전했던 김지혜는 지난 2월 11일 SNS을 통해 "여러분 시험관 성공했어요. 드디어 엄마아빠가 됩니다. 발이 작아 오래 걸렸던 우리 아가가 드디어 와줬어요. 6년 간의 긴 난임 기간, 그리고 시험관 기간 동안 많이 기도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넘치는 사랑 주셔서 성공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시험관 초기부터 오픈하고 소통했던 터라 임신 여부를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아직 5주차 이르지만 먼저 알려드릴게요!"라며 깜짝 임신 소식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한편 김지혜는 파란 출신 배우 최성욱(활동명 에이스)과 2019년 결혼했다. 2022년 티빙 오리지널 예능 '결혼과 이혼 사이'에 출연, 부부 갈등을 공개했다.
박아름 jamie@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