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뉴스엔 이슬기 기자] 개그맨 겸 가수 박명수가 쌍꺼풀 수술에 대해 이야기했다.
24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박명수는 청취자의 사연을 받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명수는 "자신한테 회초리 좀 치고 싶으신 분들 셀프 반성하는 시간을 드리겠다. 사연 보내달라"고 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부장님이 눈이 처져가지고, 쌍수를 하셨는데 솔직히 말해달라고 하셔서 너무 부어서 꼬막 같아요. 한마디 했더니 3일째 말씀 안 하십니다. 솔직하게 말한 제 입 혼쭐 좀 내주세요"라고 사연을 보냈다.
박명수는 "꼬막은 좀 사과하셔야 할 것 같다. 칭찬은 사람을 기분 좋게 만들고 전체 분위기를 좋게 만든다. 아무리 그래도 꼬막은 좀 심한 거 같다"고 반응했다.
이어 그는 "그 사람들은 돈 들여서 힘들게 했을 거 아니냐. 요새는 쌍꺼풀도 잘 하는 데는 몇 백씩 간다. 쌍수를 2번 해본 입장에서 쌍수를 권하지는 않습니다마는 쌍수를 해서 자신감과 뭐 좀 뭐 나름대로의 어떤 만족감을 얻는다면 저는 반대를 하지 않습니다"고 이야기했다.
이슬기 reeskk@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