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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리, '여성국극인'의 삶 깨웠다...다큐멘터리 3월 개봉

쓰니 |2025.02.24 18:47
조회 54 |추천 1

 배우 김태리가 드라마 '정년이'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여성국극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배급사 시네마 달은 24일 영화 '여성국극'의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대한민국 근대 문화예술의 정점을 이룬 최초의 K-뮤지컬 여성국극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로 '정년이'의 실제 주인공인 1세대 여성국극인 조영숙과 3세대 여성국극인 박수빈과 황지영의 이야기가 담겼다. 이 영화는 오는 3월 19일 개봉 예정이다.
무대 위, 남자와 여자를 뛰어넘어 예술이 되는 순간, 전 세대가 어우러져 함께 전통과 현대의 경계에서 새로운 길을 찾아 나선다. 이 작품을 통해 여성국극인들이 일상과 무대를 오가며 공연을 준비하는 진솔한 모습부터 새로운 세대를 위한 계승의 과정까지 낱낱이 공개할 예정이다.
이들의 열정 넘치는 일상은 서로를 이해하고 격려하며 끈끈한 유대감을 나누는 모습으로 연결된다. 이를 통해 세대 간의 계승이 단순한 기술의 전수가 아닌 진정한 예술의 정신적 교감임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지난해 김태리는 tvN 드라마 '정년이'에서 1950년대 한국전쟁 후 최고의 국극 배우에 도전하는 타고난 천재 정년이를 연기했다. '정년이'는 본래 MBC에 편성 제안을 하고, 제작비 협상을 진행했으나 양측의 좁혀지지 않는 의견 차이로 인해 시작 전부터 위태로웠다.
그러나 tvN으로 옮겨간 '정년이'는 마지막 회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최종회는 마의 15% 벽을 돌파해 수도권 평균 17.1%, 전국 평균 16.5%(닐슨 코리아 기준)를 돌파하며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 타이틀을 수성한 바 있다.
이후 김태리는 한국갤럽에서 진행한 11월 여론조사 '2024년 올해를 빛낸 탤런트'에서 1위를 차지하는 쾌거까지 누렸다.
사진= TV리포트 DB, 영화 '여성국극' 포스터조은지(jej2@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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