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2월7일에 아빠보다 나이 많으신 사원님

그때가 내생일 이틀전이었어.
나보러 2주만에 만나니까 살쪘다하셔서
그리고 또 이번에도 2주만에 봤는데
쪘다 도로 빠졌다 그런말도 없더라구.
그날 아침부터 그말듣고 멘붕 오져서
나대로 억울했지. 그 2주사이에 허리
다 부셔져서 지금 먹는거라도 잘먹자는게
결국 살찌게 된건데. 아프니까
과식하게 되고. 근데 지금은 아예
차라리 일할때 빼곤 엉뚱한데 힘 안쏟으려고
해서 겨우 직립하고 보행할 수 있는거라서
최대한 몸 아끼고 절식해서 원상복귀로
살 조금씩 빼가고 있는데. 그래도 객관적인
그 사원님의 지적덕분인것도 있는데.
일은 해야 하는 상황이라서 내 최대한의
노력으로 스트레칭도 하고 가급적이면
눕거나 버스에서도 눈좀 붙이고 허리 안좋아서
마그네슘도 먹고 신경 쓰고있지.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