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윤(뉴스엔DB)
[뉴스엔 배효주 기자] 강제 전학 과거 및 학폭 의혹에 휩싸인 송하윤이 주연을 맡은 '찌질의 역사'가 웨이브와 왓챠를 통해 1, 2회를 공개했다.
이런 가운데, 송하윤의 모습이 보이지 않아 '통편집된 게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됐지만 사실이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찌질의 역사' 제작사 측은 2월 26일 뉴스엔에 "구체적으로 어느 시기부터 송하윤이 연기하는 캐릭터가 등장하는지 밝히기 어렵다"면서도 "방민아 배우가 연기한 역할 다음으로 나오는 캐릭터다. 그렇다 보니 이번 주 공개된 1, 2회에는 등장하지 않은 것"이라 밝혔다.
웨이브 ‘찌질의 역사’ 포스터'통편집' 여부에 대해서는 "추후 등장할 예정"이라 알렸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찌질의 역사'(극본 김풍, 연출 김성훈, 제작 HB엔터테인먼트)는 스무 살 네 명의 소년들이 사랑과 이별을 통해 성장하는 모습을 그린 청춘 성장 코미디 드라마로, 웹툰을 집필한 김풍 작가가 드라마 집필에도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조병규와 려운, 정재광, 정용주, 방민아 등이 출연한다.
송하윤이 또 다른 주연으로 합류해 지난 2022년 촬영을 모두 끝마쳤으나, 공개를 앞두고 조병규와 송하윤의 학폭 논란이 연이어 터지며 3년 만에 뒤늦게 공개가 결정됐다. 조병규는 이에 앞서 2023년 tvN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2: 카운터 펀치'로 복귀했다.
최근 공개된 티저 예고편에서는 송하윤의 분량이 통편집됐다.
배효주 hyo@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