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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진 “알바하며 임금 체납 피해, 한달 문 앞 투쟁으로 받아내”(12시엔)

쓰니 |2025.02.27 13:01
조회 46 |추천 0

 경수진, 최유정 (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경수진이 한 달간의 투쟁 끝에 임금을 받아낸 경험담을 전했다.

2월 27일 방송된 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에는 영화 '백수아파트'의 경수진, 최유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영화 '백수아파트'(감독 이루다)는 동네를 휘젓고 다니며 정의를 구현하고자 하는 ‘거울’(경수진)이 새벽 4시마다 아파트에 울려 퍼지는 층간 소음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이웃들을 조사하며 벌어지는 일을 담은 미스터리 코믹 추적극이다. 2020년 영화진흥위원회 시나리오 공모전 수상작으로, 배우 마동석이 제작에 참여했다.

이날 경수진은 오지라퍼 '거울' 캐릭터와 자신의 싱크로율이 굉장히 높다며 "제가 예전에 알바를 많이 했다는 기사는 올라와있다. TM이라고 텔레마케팅 아웃바운드 알바를 했다"며 시범을 보여줬다.

이어 "거기 실장님이 월급을 안 주는 거다. 그럼 안 되지 않냐. 직원을 동원해서 월급을 받을 때까지 문 앞에서 기다린 적 있다. 한 한 달 정도 그렇게 해서 받아낸 적이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주현영이 "시위 투쟁하듯이 하신 거잖나"라고 하자 경수진은 "불의를 못 참는 게 거울과의 공통점"이라고 자부, "(거울 캐릭터를 보고) '이거 잘할 수 있겠다. 캐릭터 완전 내 거야'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서유나 stranger77@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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