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진짜 자신에 대한
측은함이 커서야.
난 아침에 엄청 펑펑 울었는데
진짜 막 서럽게 3분째 우는데
그게 마치 현실은 내가 꿈속에서
우는거구나. 신체 반응으로 내가
알게 되서 울음을 멈추고 눈을
떴거든. 그러다가 엄마랑 통화하는데
나는 맨날 내시간 없다 힘들다 이소리만
한다는데. 거기에 대한 변명만큼은
명확한데 못했어. 그리고 서럽네.
일하는 시간도 줄이고 싶고
내돈 퍼다가 누구 주는것도 서럽고
내시간 되고 여유되면 남친사귀고
카페가고 데이트할꺼를 생략하고
죽어라 사람들 개미떼속에서 일만하는거야.
나도 남친끼고 나만 바라보는 내사랑이다
자랑하고 밝은 모습 원하지만 현실은 안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