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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연구소’ 이선빈 “이광수 항상 응원…감자 소재 겹쳐 신기”

쓰니 |2025.02.27 15:58
조회 20 |추천 0

 배우 이선빈. tvN 제공



배우 이선빈이 남자친구 이광수를 언급했다.

27일 오후 서울 구로구 라마다 호텔 신도림에서 tvN 새 토일극 ‘감자연구소’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강일수 감독을 비롯해 이선빈, 강태오, 이학주, 김가은, 신현승 배우가 참석했다.

작품은 감자에 울고 웃는 감자 연구소, 감자가 전부인 미경(이선빈 분)의 인생에 차가운 원칙주의자 백호(강태오 분)가 나타나 뱅글뱅글 회오리 감자처럼 휘몰아치는 힐링 로맨스 코미디를 다룬다.

여기에서 감자에 인생을 올인한 감자 연구원 ‘김미경’ 역을 맡은 이선빈은 인물에 대해 “다채로운 성향을 보여줄 수 있는 캐릭터”라고 소개했다.

이어 “정의롭기도 하고 할 말은 다 하고 사는 성격의 캐릭터면서도 굉장히 정도 많고 눈물도 많은, 공감능력이 뛰어나다. 드라마 안에서 사건을 맞닥뜨리면 본인의 성향으로 헤쳐나가는데, 미경이는 많은 사건을 다채로운 모습으로 해결하는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감자연구소’가 방영되는 tvN에서는 ‘콩 심은 데 콩나고 밥 먹으면 밥심 난다’에서 감자를 주재료로 요리하는 예능 프로그램도 방송됐다. 공교롭게도 해당 프로그램에는 이선빈의 남자친구인 배우 이광수가 출연했다.

이와 관련해 이선빈은 “사실 편하게 말씀 드리자면 응원은 항상 하고 있다”면서도 “처음엔 신기하더라. 많은 구황작물 중에서도 감자로 겹쳤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선빈은 “오히려 ‘tvN이 감자에 원한 혹은 인연이 있는 건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점을 가지고 ‘신기하다’고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다”고 했다.

‘감자연구소’는 오는 3월 1일 오후 9시 20분 tvN에서 첫 방송된다.

김희원 온라인기자 khilon@kyunghyang.com김희원 온라인기자 khilon@kyunghyang.com현장에서 작성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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