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김종민이 에일리, 최시훈 커플과 결혼식 날짜가 겹쳐 당황했다.
2월 26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는 김종민이 결혼식을 준비하는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사진=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캡처예고 영상에서 김종민은 4월 20일 결혼을 앞두고 신랑 플래너로 하하를 만났다. 하하는 “하객 리스트는 어떻게 됐나”라고 물었고, 김종민은 “한 500~600명 예상한다. 다 오신다”라고 의기양양했다. 앞서 김종민은 KBS 2TV '1박 2일' 시즌4, MBC '라디오스타' 등을 통해 결혼식 1부 사회 유재석, 2부 문세윤과 조세호가 맡는다고 밝혔다.
사진=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캡처하하는 김종민 결혼식 참석 여부를 묻기 위해 양세찬에게 전화를 걸었다. 하하는 “종민이 결혼이랑 에일리 결혼이랑 겹쳤다”라고 물었고, 양세찬은 “에일리 가야겠네”라고 반응했다. 하하의 아내 별 역시 “저 에일리 가긴 해야하는데”라고 난감해 했다.
심지어 이광수는 하하에게 “형, 저 사실 종민이 형 결혼하는 줄도 몰랐다”라고 말했다. 하하는 김종민에게 “너 이 정도로 못 채우면 너 망한다”라고 말하며 우려했고, 김종민은 “나 어떡하냐”라고 걱정했다.
이하나 bliss21@newsen.com